
Photo: Tesla (@Tesla_Optimus)
일론 머스크가 최근 'Tesla Owners of Silicon Valley'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옵티머스 로봇의 손 이야기를 했어요. "손과 팔, 섬세한 움직임은 정말 맞추기 어렵다. 충격적일 정도로"라고요.
예로 든 게 재미있어요. 피클 병뚜껑 따기, 드라이버로 나무에 나사 박기 같은 거요. 힘 조절, 정밀함, 촉감 센서가 다 맞아야 해서, 나사 박기를 제대로 해내는 로봇 손은 데모조차 본 적이 없다고 했어요. 촉감 센서를 너무 겉에 두면 쉽게 망가지고, 손가락처럼 말랑하게 휘면서 수천 번 넘게 버티는 센서를 만드는 것도 어렵대요.
그래서 상상해 봤어요. 옵티머스 손이 완성돼서 집에 온다면, 제일 먼저 맡기고 싶은 일은 뭔가요? 설거지, 빨래 개기, 병뚜껑 따기, 아니면 가구 조립? 저는 빨래 개기가 제일 궁금해요 ㅎㅎ
출처: Business Insider, Elon Musk wrangles with the robot hand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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