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신형 로드스터를 공개했고, SpaceX가 우주선에 써 온 콜드가스 추력 기술을 차에 넣었다고 밝혔습니다.

공식 X에서 테슬라는 액티브 에어로·멀티모드 흡입(suction) 시스템과 함께, 후방 콜드가스 추력기로 Thrust 트림 기준 0→60 mph를 1초 미만으로 노린다고 설명했습니다. SpaceX 쪽에서는 수십 년간 우주선 자세 제어에 추력기를 써 왔고, 진공 밖(대기 중 차량)에서 쓰려면 새 하드웨어와 제어가 필요했다고 적었습니다. 차체 빈 공간에는 COPV(탄소섬유 압력용기)를 채워 압축가스를 실었다고 합니다.

머스크는 "Tesla x SpaceX"라고 적었고, SpaceX 공식 계정도 로드스터 라이브스트림을 인용해 "Go for launch"라고 반응했습니다. 이어 머스크는 "Turns out the future does have flying cars"라며 데모 영상을 올렸습니다. 흡입 시스템이 차체를 천장에 붙잡아 둘 정도의 흡착력을 낸다는 설명도 함께 나왔습니다.
로켓 추력·압력용기 기술이 양산 스포츠카 제원으로 넘어온 장면이라, SpaceX·테슬라를 같이 보는 국내 팬에게는 두 회사가 실제로 어떻게 맞물리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양산·인증·실제 도로 성능은 아직 공개·검증 단계이니, 공식 제원과 데모만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출처: Tesla — SpaceX thrusters / COPV · Configurations (Thrust 0–60 <1s) · Elon — Tesla x SpaceX · SpaceX — Go for launch · Elon — flying cars
사진: Tesla 공식 X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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