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웨스트항공이 2027년 가을까지 보잉 737 전 기단에 Starlink 기내 와이파이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0월 15일(현지시간) 공개한 라피드 리워즈 개편 보도자료에 담긴 내용으로, 계획대로라면 미국 대형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전 기단 Starlink 전환을 마치게 됩니다. 첫 Starlink 탑재기는 지난 6월 22일 댈러스–앨버커키 노선에 투입되었으며, 와이파이는 T-모바일 후원으로 라피드 리워즈 회원에게 무료입니다.
먼저 도입을 시작한 유나이티드항공도 2027년 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어, 미국 항공업계의 Starlink 전환 경쟁이 한층 빨라지는 모습입니다.
하와이나 미국 본토 여행에서 사우스웨스트를 타실 분이라면, 내년에는 이륙부터 착륙까지 끊김 없는 기내 인터넷을 기대해 볼 만합니다.
출처: 사우스웨스트항공 보도자료(10/15) · 첫 Starlink 탑재기 운항 보도자료(6/23)
사진: 사우스웨스트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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