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오늘(18일) 오후 X에서 "옵티머스와 사이버캡이 테슬라 가치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테슬라 로고가 새겨진 옵티머스와 문이 열린 사이버캡 (Tesla 영상 갈무리)

이어 "경제적으로 엄청난 규모(K2와 그 이상)까지 커질 수 있는 것은 초지능, 로봇, 태양광, 그리고 우주로 물자를 보내는 일뿐"이라며 "앞의 두 가지를 가지면 나머지는 따라온다"고 덧붙였습니다. K2는 별 하나의 에너지를 통째로 쓰는 문명 단계, 즉 카르다쇼프 척도 2단계를 뜻합니다.

별을 둘러싼 다이슨 스웜 상상도 (카르다쇼프 척도 2단계 문명 예시)

신형 로드스터 공개 이후 테슬라와 SpaceX가 함께 만들 수 있는 것에 주목하자는 한 투자자의 글에 단 답글입니다. xAI, 테슬라, SpaceX가 각각 맡은 역할을 한 문장으로 묶은 셈입니다.

발사탑 팔에 붙잡히는 슈퍼 헤비 부스터 (SpaceX 자료 사진)

로봇과 태양광은 우리나라 기업들도 깊이 뛰어든 분야라, 국내 팬분들께도 남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 네 가지 중 무엇이 가장 먼저 우리 일상을 바꿀 것이라고 보십니까? 댓글로 의견 남겨 주세요.

출처: 일론 머스크 X 게시물
Image: Tesla (2025 연례 주주총회 안내 영상 갈무리), SpaceX (슈퍼 헤비 부스터 탑 캐치 자료 사진), 다이슨 스웜 일러스트 (Віщун,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크기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