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링크가 모든 위성 운영사에 궤도 데이터와 기동 계획을 공유해 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했습니다.

스타링크 공식 영상 속 궤도 물체 표시 장면

스타링크는 자사 위성 전체의 고정밀 궤도 정보(에페메리스)를 매시간 공개하고 있으며, 예정된 기동 정보도 함께 포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다른 운영사도 무료로 조회하고 자사 위성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스타링크는 저궤도의 수만 개 파편은 추적만 되면 위험을 줄일 수 있지만, 다른 운영사가 예상 궤적을 공유하지 않은 채 기동하는 경우는 대응할 수 없다며 이를 "저궤도(LEO)의 가장 큰 위험"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위성 발사를 늘려가고 있는 한국에도 우주 교통 관리와 데이터 공유는 앞으로 점점 중요해질 과제입니다.

※ 10월 7일 0시경(한국 시간) 게시된 내용을 정리한 분석글입니다.

출처: Starlink 공식 X · Starlink 공식 X (궤도 데이터 공개) · Starlink Space Safety
Image: Starlink/Spac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