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link가 파나마 지진 피해 지역의 신규·기존 고객에게 11월 10일까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은 현지 시간 10월 9일 낮 12시 56분(한국 시간 10일 새벽 2시 56분) 파나마 남부 로스산토스주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규모를 7.7로 발표했습니다. 이후에도 규모 5~6대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tarlink는 긴급 구조 기관과 협력해 피해가 큰 지역의 통신 복구를 돕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통신사 Más Móvil 가입자에게는 위성과 휴대폰을 직접 연결하는 Starlink Mobile로 전국 긴급 문자(SMS) 연결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상 통신망이 끊긴 재난 현장에서 위성 통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지진과 태풍 피해를 겪는 우리나라에서도 눈여겨볼 만한 대목입니다.
출처: Starlink 공식 X (무료 서비스) · Starlink 공식 X (긴급 문자) · USGS
Image: Starlink 공식 홈페이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