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paceX (스타베이스의 일출, 2026년 9월)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텍사스 스타베이스의 스타십 발사 횟수를 지금의 연 25회에서 최대 연 456회(착륙 912회)까지 늘리려는 SpaceX 계획에 대해 환경영향평가를 시작한다고 밝혔어요. 1단계는 연 100회 발사·200회 착륙으로 요일·시간 제한이 없고, 몇 년 뒤 2단계에서 연 456회까지 가는데 이때는 평일에만 발사하는 조건이래요. 아직 승인은 아니고, 11월 30일까지 의견을 받고 11월 중순에는 브라운즈빌·포트이사벨 주민 설명회도 연다고 해요. (발사장 옆 동네 얘기는 이전 글 참고)
연 456번이면 평일 기준으로 하루에 거의 두 번꼴이에요. 이렇게 자주 뜨면 스타십 발사도 지금의 팰컨 9처럼 '오늘도 떴구나' 하는 일상이 될까요, 아니면 그래도 매번 챙겨 보실 것 같으세요? 2단계에서 주말 발사를 빼기로 한 건 어떻게 보세요?
출처: FAA 스타베이스 스타십 프로젝트 페이지 · Quartz (2026년 10월 13일) · TeslaNorth (2026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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